안녕하세요, 오늘은 전지적참견시점에 출연한 손연재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1.프로필
이름 손연재
1994년 5월 28일생 올해 30살이다.
165cm, 52kg 이다.
연세대학교 스포츠레저학전공으로 학사를 졸업했다.
대한민국의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출신선수이며 선수시절부터 귀엽고 사랑스러운 외모로 주목을 받아
연예인 못지않은 인기를 누렸다.
그녀는 9살연상의 금융업계 종사자인 일반인 남성과 2022년 8월 21일에 결혼하는 깜짝소식을 전하기도 하였다.
2. 리듬체조 학원 운영
그녀는 은퇴후 현재 리듬체조학원을 차려 운영 중인 것으로 밝혀졌는데, 직접 레슨하는 모습이 방송에 나와 화제가 되었다.
학원 이름은 리프 스튜디오로 일반인들에게 가르쳐주는 스튜디오를 시작하게 되서 아이들부터 어른들까지 가르치고 있다고 말했다.
그녀는 초반 1년은 적자였지만 지금은 자리를 잡았다며 수강생이 100명 정도 된다는 사실을 밝혔다.
누리꾼사이에서 손연재에게 직접 받는 강의 수강료가 얼마인지 궁금해하는 이들이 많아 조사해본 결과
3번받는 데에 265,000원정도로 1회에 9만원 수준이나 개인수업이 아닌 단체인것으로 파악된다.
또한 홈페이지 내 강의료는 손연재 강의의 수강료는 기재되어있지 않지만 다른 일반 강사의 경우
일주일에 한번 50분 진행되는 단체 수업이 4주에 약 16만원으로 나왔다.
또한 러시아어도 완벽하게 구사하며 2개언어로 수업을 수월하게 마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좀더 일반인들에게 친숙하게 할 수있도록 K팝노래를 사용하기도 하고, 댄스학원도 다니면서 안무도 창작한다고 하였다.
3. 은퇴 후 취미
그녀는 5세부터 23세까지 18년의 선수 생활 때문에 일상을 못 즐겼다며
은퇴 후 축구, 테니스, 발레, K-pop 댄스 등 다양한 취미를 즐기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춤과 리듬체조를 결합시킨 창작 안무로 콘텐츠를 제작하며 리듬체조를 대중화하겠다는 꿈에도 열심을 다하고 있었다.
선수 시절과 변함없는 손연재의 리듬체조 사랑이 시청자들에 감동을 선사했다.
4. SNS 일상공유
그녀는 SNS을 통해 별다른 코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올린것을 통해
리듬체조를 은퇴하고 행복한일상을 보내는 것을 추측할 수 있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연재는 짙은 핑크색 투피스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사진을 찍은 모습이다.
특히 그녀의 뚜렷한 완성형 이목구비와 운동선수 출신의 탄탄한 복근, 슬림하면서도 볼륨감 있는 몸매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1월 12일에 올린 사진에는 나는 2023을 향해 달려갈 준비가 됐다(I am ready to go for 2023)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손연재는 잔근육 가득한 등을 드러낸 채 아름다운 풍광을 바라보며 명상을 하고 있는 듯한 모습이다.
이렇게 결혼 후에도 과감한 노출을 보여주며 여신 몸매와 비주얼로 사람들의 시선을 끌었다.
5. 국제리듬체조 대회주체
최근 결혼 소식을 전했던 손연재가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하여 근황을 전했다.
그녀는 후배양성을 위한 특별한 국제리듬체조대회를 개최한다.
이에 자신이 직접 개최하고 있는 국제 리듬 체조 대회를 앞두고 바쁜 일상을 보내면서도 바쁜 와중에도 자기 관리 끝판왕의 면모를 드러낸다.
새벽부터 몸풀기 운동에 나선 그는 유연성은 물론 미모 유지 비결을 낱낱이 공개한다고 한다.
이날 손연재는 결혼 후 살고있는 집 내부를 공개하며, 거실에 앉아 스트레칭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본 패널들은 하나같이 "예쁘다"고 외치며 감탄하기도 하였다.
리듬체조의 대중화를 위해 앞으로 나아가는 손연재의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해본다.
이상이다.